제주도 카페 원앤온리(One&Only), 제주여행, 유일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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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제주도 카페 원앤온리(One&Only), 제주여행, 유일무이

by H&S9090 2022. 10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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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 카페 원앤온리(One&Only), 제주여행, 유일무이

제주도 서귀포 근처

바다 뷰가 멋진 카페가 있다.

제주 카패 원앤온리를 방문했다.

하늘이 너무 푸르고 예뻐서

사진이 진짜 잘 나왔다.

그리고 카페를 둘러싼 풍경도 최고..

산방산 주상절리가 뒤로 있고

앞으로는 바다와 모래사장이 있어

제주도에서 찍을 수 있는

모든 컨셉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..^^!

제주 서귀포카페 원앤온리

인테리어 ★★★★★

서비스 ★★★☆☆

맛 ★★☆☆☆

총평 : 산과 바다를 모두 가진 최고의 경관

사진 찍기에는 최적의 카페이다.

대신 가격에 비해 맛과 서비스는

그닥인 듯 하다...

 

카페 대문부터 현관까지 (?)

정말 잘 꾸며진 저택처럼

되어 있어서 구경하느라

정신없이 입장 했다.

입구부터 사람이 정말 많았다...

그리고 여지없는 제주 카페 물가의 등장..

좀 깜짝 놀라서 3초 정도 고민했으나..

출출한 배도 채울 겸, 주문을 했다.

브런치 카페 컨셉이라 음식도 먹을 수 있다.

하지만.. 체리코크 12천원.. 실화인가..?!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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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끝에 있는 블루베리요거트와

그린라이트 라는 이름을 가진

에이드를 주문했다.

사람이 엄청 많아서

실내 사진을 마구 찍기엔

어려움이 많았다.

카페가 크고 뷰가 좋아서

찾는 사람이 엄청 많은 듯..

해변을 볼 수 있는 명당은 물론이고

좌석이 거의 없어서 겨우 앉았다.

자리도 없어서 꾸역꾸역 역광 존에 앉음..ㅋㅋ

음료도 역시 시간이 오래 걸렸다.

대신 우드 톤으로 플레이팅이 잘 나와서

그건 만족스러웠다.

다음 코스 검색하느라

열중하고 있는 메이트의 모습

몰래 찍었다.. ㅋㅋㅋㅋ

엄청 큰 스피커가 벽에 걸려 있었는데

뱅앤올룹슨하고 콜라보 했다고 써있다.

음료 때려 부어놓고

이제 본격적으로 사진 찍으로

카페 정원으로 나갔다.

포토스팟이 너무 많아서

정신이 없다..

모두 1시간은 잡고 가세요..!!!

 
 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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